BLOG main image
일상스케치 (135)
기억을 들추다. (11)
생각을 나누다. (52)
일상을 담다. (7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일상스케치'에 해당되는 글 135건
2013. 6. 26. 20:18
[일상을담다(48)]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멀리서 판단하지말고 더 깊이 더 가까이! 매력적인 너!

2013. 5. 2. 23:03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_빛그림여름_밤거리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벽화마을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풀문(친구)  (0) 2012.08.23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2012. 8. 23. 10:13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택식물원 -빛그림 5월출사-  (0) 2013.05.02
2012_빛그림여름_벽화마을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풀문(친구)  (0) 2012.08.23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2012. 8. 23. 09:52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택식물원 -빛그림 5월출사-  (0) 2013.05.02
2012_빛그림여름_밤거리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풀문(친구)  (0) 2012.08.23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2012. 8. 23. 09:37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_빛그림여름_밤거리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벽화마을  (0) 2012.08.23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줄넘기 놀이 2가지  (0) 2011.04.27
2011. 5. 29. 21:32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_빛그림여름_벽화마을  (0) 2012.08.23
2012_빛그림여름_풀문(친구)  (0) 2012.08.23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줄넘기 놀이 2가지  (0) 2011.04.27
새하얀 봄을 만나다  (0) 2011.04.14
2011. 5. 1. 18:14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내가 어디에 있든 나를 이해해줄것 같은 그런 친구.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못하고 지냈지만...

보는 순간 낯설지 않은 그런 친구를 보고 왔다.

이제는 각자의 일상에 파묻혀 살아가는 아저씨의 냄세를 물씬 풍기며

얼굴을 맞대고 한 참을 이야기하다 왔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은 이야기,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는 못나눴구나.

곧 다시 보고 많은 이야기 하자.

지금 힘들고, 고민한 만큼 좋은 소식 있을거라 믿는다.

힘내라. 친구야!!

2011년 4월 마지막날 친구를 만나고 온날.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_빛그림여름_풀문(친구)  (0) 2012.08.23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줄넘기 놀이 2가지  (0) 2011.04.27
새하얀 봄을 만나다  (0) 2011.04.14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0) 2011.04.05
2011. 4. 27. 23:34


줄넘기놀이 1. 8자마라톤줄넘기


줄넘기놀이 2. 꼬마야 꼬마야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수학여행  (0) 2011.05.29
오랜 친구를 만나다.  (0) 2011.05.01
새하얀 봄을 만나다  (0) 2011.04.14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0) 2011.04.05
서점 나들이  (0) 2011.03.21
2011. 4. 25. 23:33

글쓰기 교육을 떠올리면 막상 답답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해진다.

 

  무작정 일기를 쓰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았다. 매일 쓰는 일기를 통해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지 않다. 글쓰기를 단순히 반복한다고 해서 좋은 글이 나오지 않는다. 글감을 찾고 글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일이 그렇게 반복적인 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글쓰기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한다. 내가 전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말을 글로 쓸 수 있어야 진실된 글이 아닐까 한다.

 

  이런 내 생각의 끝은 항상 현실보다 꿈이 컸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하지만 내 생각이 정형화되어있지 않아 항상 변화를 주다보니 결과를 보기 힘들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던차에 학교 도서관에서 정리되지 않은 내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책을 만나게되었다.

 

  바로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 님의 책이다.

 

 사람이 숨을 쉬는 것은 코로 하지만 마음의 숨은 표현으로 쉰다. 더구나 아이들의 표현은 아이들의 생명을 이어가고 생명을 키워가는 귀중한 수단이 된다. 표현의 길이 막혔을 때 아이들은 병들거나 죽게 되고, 표현을 삐뚤어진 모양으로 하게 하거나 거짓으로 하게 할 때 아이들의 생명은 시들어버린다.

 

  아이들의 생각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편하게 글을 대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2011. 4. 18. 11:57


[우리반 UCC 만들기 2탄 -낭만고양이-]
      1. 화면 구성회의 모습 (http://02102.tistory.com/127 )
      2. 영상감상하기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