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2011 첫 해를 보내드립니다.

Teacher YEOM 2011. 1. 2. 21:15

2011년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첫 해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152 버스를 타고 노들섬을 연결하고 있는 한강대교에서 내렸습니다.


1. 찬공기를 가르고 도착한 한강대교


2.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전경 


3. 구름에 갇혀있는 해가 떠오르길 기다리며...


4. 구름사이로 빼곰히 얼굴을 내미는 해


2011년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긍정적인 자신감을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