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서점 나들이

Teacher YEOM 2011. 3. 21. 00:56


올해는 환경동아리를 한 번 조직해서 활동해보려고 보고서를 쓰는 중이다.

보고서를 쓰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서점에 갔다.

왠지 서점에 가기만 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를것 같았는데...

전혀 관계없는 책들만 보고 돌아왔다.


서점에만 가면 꼭 이렇게 욕심부리고 온다.

그래도 3주간은 심심치 않겠다.

만나서 반갑다. 


[2011년 2번째 미션]

서울대명품강의

청춘의독서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