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새로운 시작

Teacher YEOM 2010. 2. 21. 22:46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나는 그대로 인데
학교는 많이 변했다.


사랑과 우정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


매일 아침 반석로 22번지로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