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나누다.

현실 마주보기

Teacher YEOM 2010. 11. 18. 21:58

아프더라도 현실을 바로 마주봐야 할 때가 있다.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아픔이라도

내가 풀어내야할 문제이다.


진심이 통하지 않는다고 불평했지만...

진심을 다했는지 되묻게된다.


다 내 탓이다.

다른 사람, 다른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달라지면 바뀔 수 있다.


지금의 이 감정,

이 고민,

잊지말고 겸손하게 침착하게 마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