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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00:26

항상 야경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정말 생각만... 하고 있었다.
나는 삼각대가 없어서......
나는 스트로보가 없어서......
나는 시간이 없어서.....

많은 핑계를 대면서 피해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급하게 결정된 수원 화성 출사.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화성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 장안문을 지키고 있는 용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고 싶지만 무식이 책한권이라 아쉽다.)

2. 깃발
   삼각대 없이 숨을 고르고, 양팔을 옆구리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셔터를 누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잘도 서있구나.


이유가 왜 필요해.
내가 이렇게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이 나는데, 안그래???

 3.  성벽을 지키는 문지기
     예전엔 사람이 했던 일을 이제 기계가 대신하는구나.


수원까지가서 찍어온 사진들이 참......ㅎㅎㅎ
남들은 야경 하면 멋있는 사진들도 많이 찍더구만.... 이러고 있다.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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