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2. 00:20
[일상을 담다.]
지친 고시생의 일요일.
요즘은 일요일에도 독서실을 가는 바쁜 고시생.
좋아하는 것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는 그녀.
누구나 한 번씩 꿈꾸는 일이지만,
실제로 도전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쉽지 않기때문에 더욱 빛이나는 것이아닐까?
지금의 시간과 노력이 몇 년후에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200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