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나는 그대로 인데 학교는 많이 변했다.
사랑과 우정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
매일 아침 반석로 22번지로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