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4. 00:01
[생각을 나누다.]
No1. 눈이 시리다.
No2. 녹색의 편안함
No3. 보라를 보라
사진을 찍기시작하면서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색이 보이기 시작했고,
각기 다른 모양이 내 눈에 들어왔다.
같아 보이지만 같지 않은 무리의 꽃들
나도 나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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