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9. 01:44
[기억을 들추다.]
지금은 내곁에 없는 칠백이
2년반 동안 내게 사진을 알려준 고마운 친구
그 친구를 잃어벼렸다.
minolta x-700 / 후지 200 / 2006년 개나리 활짝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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