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1. 23:27
[기억을 들추다.]
사노라고 울었지만 웃으려오.
어느 식당에 걸려있는 족자
"오려으웃 만지었울 고라노사"
무슨말인지 한참 보고 있었다.
입만 열면 극단으로 치닫는 내 입을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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